'뤼팽', '퀸스 갬빗' & '브리저튼' 제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기 시리즈 1위 등극
시청자의 마음도 훔쳐버린 괴도 ‘뤼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뤼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기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뤼팽>은 공개 이후 첫 28일간 약 7천만 가구가 시청하며 <브리저튼>의 6천3백만 가구와 <퀸스 갬빗>의 6천2백만 가구를 제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최다 시청 가구수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도 <뤼팽>은 프랑스 시리즈 최초로 넷플릭스 미국 최상위 1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지난 1월 19일 <뤼팽>의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 <뤼팽>의 첫 번째 시즌은 지금 넷플릭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