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엔 우리 콘텐츠를 공급하지 않겠다.”
애플이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가 “애플엔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코드, 씨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애플의 동영상 서비스에 자사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공언했다.
“애플엔 우리 콘텐츠를 공급하지 않겠다.”
애플이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가 “애플엔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코드, 씨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애플의 동영상 서비스에 자사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