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엔터테인먼트 TV 네트워크에 등장하던 넷플릭스 광고를 중단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 출시를 준비중인 디즈니가 OTT 경쟁사인 넷플릭스를 소개하는 광고를 제외하며 견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2018년 18억달러(2조1546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한 넷플릭스는 TV 광고로 9920만달러(1187억4240만원)를 썼고, TV 광고 중 13%는 디즈니 그룹이 운영하는 채널에 사용했다.
디즈니는 OTT 시장 경쟁 상황을 고려해 넷플릭스를 광고 제외 업체로 결정했지만, 다른 경쟁사인 아마존이나 애플, 컴캐스트 등의 광고는 그대로 유지한다.
조회 가능 : 20회
정보소식디즈니+ 출범 앞둔 디즈니 그룹, TV 광고서 '넷플릭스' 빼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
페이지 정보
iami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작성일19.10.07 10:18
6,941
3
관련링크
본문
추천 1
추천
hifive
댓글목록
네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디즈니 한국도 서비스할까요?
기다림의이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오호
학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