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데이즈2' 넷플릭스 통해 전세계 시청자 만난다
예능 2022. 05.24(화) 17:16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체인지 데이즈' 시즌2가 전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실제 연인들의 솔직한 ‘연애찐담’으로 K-연애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연출 이재석)를 오는 6월 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하며, 2시간 후인 오후 9시(한국 표준시각 기준)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각국에서 공개한다.
커플 새로고침 '체인지 데이즈'는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4쌍의 커플이 2주간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같은 연애 고민을 지닌 남녀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속마음과 진정 바라는 연애의 결말을 돌아보게 될 예정. 이들은 여행 마지막 날 기존 연인과 함께 돌아갈지, 각자가 원하는 엔딩을 찾아 아름다운 이별을 맞을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지 결정하며 자신을 위한 연애의 해피엔딩을 스스로 선택하게 된다. 지난 시즌1에서 치열한 연애 고민 속 시시각각 변화하는 커플들의 감정을 심도 있게 전달하며 공감대를 높인 4명의 MC,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도 시즌2에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은 “사랑은 남녀노소는 물론 지역과 문화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의 보편적 관심사”라며, “필터없이 솔직한 연애담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K-연애 예능 <체인지 데이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 K-연애 예능의 매력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지난해 공개된 '체인지 데이즈' 시즌1은 핑크빛 ‘썸’이 아닌 연인 간의 깊은 갈등과 희로애락의 감정에 돋보기를 들이대는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로, 연애 유경험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카카오TV 누적 조회수 4700만뷰를 기록, 신개념 K-연애 예능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나는 시즌2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연인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커플들이 이별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까지 진솔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국경 없는 ‘격공’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 1보다 출연자도, 여행 기간도 늘어나 총 4쌍의 커플, 8명의 남녀가 약 2주간 여행을 함께하며, 더욱 풍성하고 깊은 이야기와 고민을 담아낼 예정. 연애 스타일부터 각자가 지닌 성격과 성향, 서로가 그리는 미래까지 다양한 차이로 갈등하는 커플들이 서로가 겪고 있는 연애 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같은 고민을 지닌 다른 이들과도 시간을 보내며 ‘내가 원하는’ ‘내가 행복하기 위한’ 연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질 계획이다.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 어떤 사연을 가진 남녀들이 여행을 떠나게 될지,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이들이 선택할 ‘나를 위한 연애의 해피엔딩’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은 “새롭고 참신한 소재, 독창적 기획과 구성을 갖춘 웰메이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
실제 연인들의 솔직한 ‘연애찐담’으로 K-연애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연출 이재석)를 오는 6월 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하며, 2시간 후인 오후 9시(한국 표준시각 기준)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각국에서 공개한다.
커플 새로고침 '체인지 데이즈'는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4쌍의 커플이 2주간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같은 연애 고민을 지닌 남녀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속마음과 진정 바라는 연애의 결말을 돌아보게 될 예정. 이들은 여행 마지막 날 기존 연인과 함께 돌아갈지, 각자가 원하는 엔딩을 찾아 아름다운 이별을 맞을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지 결정하며 자신을 위한 연애의 해피엔딩을 스스로 선택하게 된다. 지난 시즌1에서 치열한 연애 고민 속 시시각각 변화하는 커플들의 감정을 심도 있게 전달하며 공감대를 높인 4명의 MC,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도 시즌2에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체인지 데이즈' 시즌1은 핑크빛 ‘썸’이 아닌 연인 간의 깊은 갈등과 희로애락의 감정에 돋보기를 들이대는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로, 연애 유경험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카카오TV 누적 조회수 4700만뷰를 기록, 신개념 K-연애 예능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나는 시즌2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연인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커플들이 이별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까지 진솔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국경 없는 ‘격공’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 1보다 출연자도, 여행 기간도 늘어나 총 4쌍의 커플, 8명의 남녀가 약 2주간 여행을 함께하며, 더욱 풍성하고 깊은 이야기와 고민을 담아낼 예정. 연애 스타일부터 각자가 지닌 성격과 성향, 서로가 그리는 미래까지 다양한 차이로 갈등하는 커플들이 서로가 겪고 있는 연애 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같은 고민을 지닌 다른 이들과도 시간을 보내며 ‘내가 원하는’ ‘내가 행복하기 위한’ 연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질 계획이다.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 어떤 사연을 가진 남녀들이 여행을 떠나게 될지,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이들이 선택할 ‘나를 위한 연애의 해피엔딩’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은 “새롭고 참신한 소재, 독창적 기획과 구성을 갖춘 웰메이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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