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 로봇’ 넷플릭스 공개 하루만에 3위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2022.05.22
사진=넷플릭스
21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브, 데스+ 로봇’이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이는 1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위 ‘누가 사라를 죽였을까’에 이어 공개 하루만에 3위까지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켯다.
‘러브, 데스+ 로봇’는 이번 시즌 ‘세 대의 로봇: 출구 전략’ ‘어긋난 항해’ ‘강렬한 기계의 진동을’ ‘나이트 오브 미니 데드’ ‘킬 팀 킬’ ‘스웜’ ‘메이슨의 쥐’ ‘아치형 홀에 파묻힌 무언가’ ‘히바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데이비드 핀처와 팀 밀러가 시즌1, 2에 이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기이하고 격렬하면서도 짜릿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