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아시아인 선수 베스트 5에 일본인 2명 선출! 대전 상대에게 악몽이라는 평을 들은 미토마는 몇 위?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박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10 03:00 855 0

본문

20230209220626_JGPlSsdIpj.jpeg

축구 사이트 sportskeeda는 2월 8일 세계 아시아인 선수 베스트 5를 선출했다. 정상은 토트넘의 한국 공격수 손흥민 2위로 미토마가 뽑혔다.


이 밖에 3위에 포르투의 이란 대표 공격수 타레미, 4위에는 울버햄튼의 한국 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5위는 아스널의 일본 대표 수비수 토미야스가 차지했다.


미토마는 데 제르비 감독 취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첼시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특히 월드컵 이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


Sportskeeda는 "미토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 여름 브라이튼에 가입할 때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달 사이에 정말 엄청나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지금까지 브라이튼에서 7골을 넣었고 그 모든 것이 최근 11경기에서 결정된 것이다.미토마는 빠르고 직설적인 공격수로 멋진 풋워크로 이미 상대들에게 악몽을 꾸게 하기 시작했다.


178cm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공중전에서도 위협이 된다고 증명했다.대학에서는 드리블에 관한 졸업 논문을 썼다. 공 진행법에 관한 예술을 습득한 것도 순리다.


한편 토미야스는 올 시즌 벤 화이트에게 오른쪽 자리를 내주고 있지만 최종라인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탄탄한 활약으로 리그 선두에 나서는 아스널에 기여하고 있다.


Sportskeeda는 팀원들과 달리 토미야스는 화려함이 별로 없는 선수다. 수비 일을 해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성실한 수비수이다.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기술적으로도 좋고 크로스도 아주 잘 넣을 수 있다.올 시즌은 지금까지 아스널에서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고봉 무대에서 높이 평가받는 두 사람은 앞으로 그 "서열"을 높여갈 수 있을까.그리고 나아가 이 랭킹에 진입하는 일본인 선수가 나올 것도 기대하고 싶다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8 no_profile 허성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63
557 no_profile 허성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738
556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22
555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746
554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13
553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11.5K
552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53
551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69
550 no_profile hzhzhz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38
549 no_profile 모범시민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45
548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22
547 no_profile NAV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52
546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77
545 no_profile 눌키디잇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364
544 no_profile 그그그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90
no_profile 박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856
542 no_profile 박서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74
541 no_profile taee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40
540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36
539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22
538 no_profile taee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44
537 no_profile 김춘자비세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533
536 no_profile 김춘자비세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05
535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636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깜짝 놀란 아르마딜로
일본 만화 클리셰
디시인의 반려견들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일본 만화 클리셰
디시인의 반려견들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깜짝 놀란 아르마딜로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