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파티원 모집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얼마 후에 끝나기 때문에 오랜 만에 들어와 봤네요.
그런데 예전의 파티원 방식이 사라지고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TEAM 이 새로운 기능인 모양인데...
얼마 동안 하는 것인지 얼마를 내고 하는지... 아주 기초적인 데이터도 없이 덜렁 있길래 확인해 보려고
눌렀더니 그만 팀원이 되었다네요. 뭐 내용을 확인하는 기능도 없고 잘못 눌렀으면 최소하는 기능도 없고
게인정보 관련 규정 떄문에 이렇게 바뀌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한 방식이네요.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면
차라리 이전 방식에서 같은 아이디나 전화번호로 한번 파티원 모집을 하면 모집한 기간 동안은 다시 모집을 할 수 없게 하든가
다른 방법이 있었지 않을까요?
4FLIX가 상큼하게 출발했다가 뭔가 지리멸렬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TEAM을 모집하는 사람도 그렇고 가입하려는 사람도 그렇고 어둠속을 더듬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에 모집글을 쓰고 모이면 모이고 말면 마는 방식이 오히려 낫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