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전과 질서는 지켰다라고...
( 야 ..... 그거 서로 땀냄새에 다가설수가 없었다고... AT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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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애서 각 나름의 예의가 있고 부외자, 외부인은 모르는 그들만의 매너라도 있었다는 그러자 요즘은 그 규칙을 지키려하는것을 꼰대라 불리우며 분위기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가며 규칙을 무시하며 목소리만 크면 힙한 인싸로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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