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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출퇴근’ 경찰력 자료 돌연 비공개…‘관저’ 들어간 모든 자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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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배치된 경찰 경비인력 자료를 최근 ‘비공개 방침’으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출퇴근 대통령의 경비인력 규모에 대한 보도가 나온 뒤 ‘경찰력 낭비’ 논란이 일자 돌연 방침을 바꾼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027?sid=102
출퇴근 모든 공개 자료를 비공개 모드로 전환 ㅋㅋㅋㅋ
쇼를 한다 쇼를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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