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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너의 이름은?(오디오 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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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23 15:00 5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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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산에 여행가서 해운대에서 아침으로 돼지국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목에 스카프를 두른 곱게 화장한 아가씨가 목소리 걸걸하게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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