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맛집을 추천해줄 때마다 여기는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떻고 하면서 트집잡기 바쁨.
하루는 애인이랑 데이트할 곳을 추천해달라 해서 맛있는 곳을 추천해 줬는데 또 다녀와서는 의자가 어떻고 위치가 어떻고 불평을 하길래 짜증나서 카톡 차단하고 손절.
친구가 심했다 VS 그 정도로 친하면 솔직한 의견은 말할 수 있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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