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미오

절세의 미모로 2021년을 초토화시킨 2002년생 대형 신인

평범한 여대생 컨셉으로 데뷔했으나 전혀 평범하지 않게 데뷔작부터 FANZA 동영상 플로어 랭킹 1위를 한달간 기록했다. 오랜만에 핫한 신인으로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너무 이뻐서 촬영 감독과 음향 감독이 묵음해야 하는 촬영 중에 실수로 이쁘다는 말을 해버린 일화를 시미켄이 소개한 바도 있다.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골반이나 엉덩이 등 전체적인 몸매 라인과 핑두, 핑보, 피부결이 호평이며 시미켄 왈 대단한 명기까지 가졌다고. 요즘 일본 소녀들답게 온통 한국 관련한 것들이 일상에 녹아 있다. 인스타 팔로잉은 한국 배우와 가수들로 꽉 차 있고 한국 화장품, 한국 음식 얘기들은 그녀의 SNS에 빠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