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초등학생들이 유리한 쪽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초등학생 4명중 한명이 아버지가 광주지법 판사로 활동중이였으며. 람보르기니 차주의 경우. 사업가로써, 경찰이 뒤를 캐면 상당히 불리한 점이 많았던 입장에 있었던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초등생 부모의 법적인 압력이 있었으며. 수리비는 6000만원에 합의봤다고 합니다. 개인당 1500씩 말이죠.
람보르기니 법무팀의 경우. 1억2000이라는 수리비를 정당화시키고자. 참고인 및 증인으로 활용되어졌을뿐. 법적 조치를 취한바는 없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펌) 디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20630000034
저게 사실이었다면, 차주를 검찰에서 털었으면 파산당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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