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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눈물범벅으로 심폐소생술" ..헬스장서 50대 구한 야구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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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나르는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28 03:00 6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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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범벅으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야구 유망주
  • 20분 넘게 쉬지 않고 심폐소생 "살리려는 욕심…힘들지 않았다" 야구 선수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이 운동 중 심정지가 온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KBS에 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437

실제로 해보면 몇분만에 땀범벅 되던데 ... 바꿔줄 사람 없이 혼자 했나봅니다.. 천성이 참 착한듯 .




출처: 뽐뿌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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