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오디션 스타 폴포츠
어릴 때는 왕따 당하고 어느날 맹장염인줄 알고 병원 갔는데 악성 종양이어서 수술하고
교통 사고 나서 노래 못한다는 소리 들은 후 성악가 포기하고 휴대폰 판매원으로 살아감
그이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브리튼즈 갓 탤런트 시즌1에 오디션 보러갔다가 초대 우승자 된 남자
한국을 좋아해서 불후의 명곡, 스타킹 같은 곳도 나오고 내한 공연도 많이 함
지금이야 1억뷰 이런게 흔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조회수였고
폴포츠 오디션 영상은 지금 유튜브에서 조회수 1.93억뷰를 기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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