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0 늦은 밤 미국 인디아나
25세의 Nick Bostic은 주유를 하던 길에 불이난 집을 발견. 911에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전화기를 집에 두고 온 상황. 결국 본인이 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 5명의 아이들을 구해냄.
아래는 바디캠에 찍힌 당시의 모습들
아이들을 구하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됨. Nick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이 시작됨.
다행히 치료는 잘 끝남.
자신이 구한 5명의 아이들과 기쁘게 기념 촬영. Nick의 직업은 피자 배달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제 영웅으로 기억하겠죠.^^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22/07/19/nicholas-bostic-rescue-kids-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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