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타멸종을 눈 앞에 둔, 마라도의 희귀 철새들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파반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7 08:00 972 0

본문

20220716225147_HcAFjll4Rz.gif

20220716225157_GVRommXxwL.gif

20220716225204_NZoGjfjlJ1.gif

20220716225216_We9FbRgnEv.gif

20220716225221_NCJas570pJ.gif

.

.

.

.

.

.

.

.

.

.

을 위협하는 마라도 유입 고양이들 ㄷㄷㄷ

(마라도는 원래 고양이가 서식 안 하던 철새들의 낙원)

20220716225426_NZrUPe5HM4.gif

20220716225438_ODDbu3QsND.png

20220716225445_IoEwjA5tpv.jpg

20220716225453_IKa3oAoeHq.png

현재 마라도내 야생고양이 개체수 200여마리 추정

현재도 인간에 의한 사료공급등으로 개체수 폭등 중

마라도 내 야생고양이 개체수의 변화는
-2018년 연구 당시 새끼랑 성체 합쳐서 40마리
-2020년 2월 당시 암컷, 수컷 합쳐서 약 50여 마리 중성화
-2021년 10월 당시 암컷, 수컷 합쳐서 65마리 중성화
-2021년 11월 당시 6개월 미만 고양이(번식은 가능하지만 국내 법 상 중성화 불가능)까지 합쳐서
총 개체수 약 200마리(유튜브 자료 3:15)
-2022년 5월 기준
총 중성화 개체수 113마리(동물자유연대 기준 110마리)
중성화는 개체수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증식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마라도 뿔쇠오리는 앞으로 3년 후

고양이에 의해 절멸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65 no_profile 국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1 651
9164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4 693
9163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788
9162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4 1.2K
9161 no_profile 하이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537
9160 no_profile 오덕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4 884
9159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613
9158 no_profile 누하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4 1.5K
9157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829
9156 no_profile eedrre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1.2K
9155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666
9154 no_profile 정커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820
9153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90
9152 no_profile 이상한검사우병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1.2K
9151 no_profile 네개네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9 714
9150 no_profile 이젠행복만가득하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1.1K
9149 no_profile 새로운닉네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9 542
9148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2 1.7K
9147 no_profile 잠시비켜즐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9 581
9146 no_profile eedrre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2 798
9145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9 642
9144 no_profile eedrre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2 551
9143 no_profile 잠자는비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8 561
9142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2 938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선 넘은 여자 과장.
30년 전쟁.
아들14 딸1 가족 ㅎㄷㄷ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