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을 위협하는 마라도 유입 고양이들 ㄷㄷㄷ (마라도는 원래 고양이가 서식 안 하던 철새들의 낙원)
현재 마라도내 야생고양이 개체수 200여마리 추정 현재도 인간에 의한 사료공급등으로 개체수 폭등 중
마라도 내 야생고양이 개체수의 변화는
-2018년 연구 당시 새끼랑 성체 합쳐서 40마리
-2020년 2월 당시 암컷, 수컷 합쳐서 약 50여 마리 중성화
-2021년 10월 당시 암컷, 수컷 합쳐서 65마리 중성화
-2021년 11월 당시 6개월 미만 고양이(번식은 가능하지만 국내 법 상 중성화 불가능)까지 합쳐서
총 개체수 약 200마리(유튜브 자료 3:15)
-2022년 5월 기준
총 중성화 개체수 113마리(동물자유연대 기준 110마리)로
중성화는 개체수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증식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마라도 뿔쇠오리는 앞으로 3년 후 고양이에 의해 절멸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 |
출처: 뽐뿌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