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Flix에서 '쥬횽's 추천' 채널을 운영 중인 쥬홍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에디터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전 추리물이나 호러물, SF 류를 좋아하거든요.
그건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고 소설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 제가, 결국 제 소설을 하나 쓰게 되었어요. 아하하-
작년부터 시작해서 장편소설 분량으로 원고를 마무리하였고요,
출판사에 검수 받는 거보단 직접 독립 출판을 하고 싶어서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기요 -> https://www.tumblbug.com/serialkiller
현재 편딩이 90%가 넘었습니다만,
100%가 안 채워지면 진행자체가 불가한 거라... 계속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ㅜ_ㅜ
그래도 4Flix엔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혹여 관심있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희망을 품고 글 올려 봅니다. ㅎ
관심있는 분들은 꼭 좀 참여해 주시길 바라보아요!!!
>> 제가 리뷰 채널 운영하면서 남이 만들어 놓은 이야기를 가타부타 말 많이 하는데요,
확실히 실제 제가 이야기, 그것도 장편을 써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남들 꺼 가지고 뭐라고 하긴 쉬워도, 자신이 만들어내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크흑.
4Flix 포에버! (뜬금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