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타캐나다, 한국인 새이민자 대폭 증가.jpg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바람의엘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07 23:00 765 0

본문


20220707195920_VyPsauaVHh.jpg

팬데믹 기간인 2020년보다 328% 늘었고, 코로나 이전보다도 44%가 늘었다.


한인이민업계 관계자들은 "대규모 인력난을 겪는 캐나다가 양질의 해외 인력 유치에 힘쓰는 지금이 캐나다 이민에 적합한 시기"라며 "특히 한인비율이 높은 "유학후 이민PGWP 추첨"을 연방정부가 지난 9개월 간 중단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는 것도 긍정적이다. 시기는 급행이민Express Entry을 재개하는 올해 7월 경"이라고 밝혔다.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19 no_profile 좋은사람이되고싶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9 1.1K
7218 no_profile 바람의엘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959
7217 no_profile 토레노8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3 1.1K
7216 no_profile 얄리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5 782
7215 no_profile 장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0 3.6K
7214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5 1K
7213 익명687 22-05-07 3K
7212 no_profile 정커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5 731
7211 no_profile 프랭크버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2 8.4K
7210 no_profile 우동사리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5 704
7209 no_profile 오덕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8 990
7208 no_profile 오덕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5 2.3K
7207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4 984
7206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832
7205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0 31.4K
7204 no_profile 기임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733
7203 익명244 22-04-18 2K
7202 no_profile 이젠행복만가득하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673
7201 익명57 22-04-12 6.8K
7200 no_profile 일발즉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1.5K
7199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1 5.5K
7198 no_profile 이젠행복만가득하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767
7197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7 1.3K
7196 no_profile 임건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4 866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약탈,정복,승리.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손흥민 손웅정 축구교실 레슨비
선 넘은 여자 과장.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