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에서 ...
한국말로 검색하면 안나오지만 영어로 검색하면 나오네요.. 역시 저 말고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근데 진짜 뭔가.. .
와.. 마지막화라 그런지..
와... 수지도 그렇고..
와...
진짜 기묘한 이야기 안 빠져들 수가 없음!!
유년시절 베르나르베르베르 작, 개미를 처음 접했을 때의 그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소설에 빠져들었는데...
늦은 나이에 드라마에 빠져들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