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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변호사 수임료 "부르는 게 값"…2억 계약은 "약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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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이른바 "전관" 변호사들의 고액 수임료 문...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6038800004
- [사회]수십억 건네는 전관예우
- [앵커]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주고 부장판사와 검사장 출신 변호사를 동원해 재판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으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 정...
https://www.ytn.co.kr/_ln/0103_201605141521019701
- 전관예우로 588억원 일감 수주
-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퇴직간부 A씨가 재직 당시 일하던 책임자들 도움으로 수백억원대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 회사인 S건축사사무소 법인 등기에 따르면 2014년 1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2019년 2억원으로 증자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A씨가 설립한 S사는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LH로부터 설계용역,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총 42건에 588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S사는 건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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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건에 5~10억" 검사 전관예우, 아니 "전관비리"의 적나라한 실태를 아시나요? (feat. 홍만표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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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하고 나갔던 사람, 검사로서 평생 번 것보다 전관변호사 한 지 6개월만에 더 많이 벌었다고""盧 망신주기" 수사 주도했던 홍만표, 퇴임 2년여만에 그토록 많은 돈 "싹쓸이"할 수 있던 이유는?"첫 사건의 법칙"이란? "시험" 통과한 그들만 지닌 "요술방망이, 절대반지" 때문에 생기는 전관비리![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수사권 기소권은 내꺼라는 거죠. 시험 쳐서 내가 그걸 땄어. 따가지고 출세의 열쇠이기도 하고 부의 열쇠이기도 한데, 어떻게 부의 열쇠가 되느냐? 이게 전관 얘기 많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46
참고로 뒤로 빼주는 전화 불기소 세트는 한 건에 기본 수억 ~ 수십억씩 박스 현찰로만 받는다는데
(네이처리퍼블릭 같은 대기업 수임료는 한건에 수백억씩 받음)
불법사건이니 당연히 소득 탈루 할 수 밖에 없고 전관 벌이가 대부분 이런 사건인걸 감안하면
소득 신고 금액이 연100억이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빙산의 일각)
평범한 공무원이 퇴직하자마자 건물 수백개를 쓸어버리는게 가능한 이유
소수가 부당한 행위로 시장을 쓸어버리는 한시라도 빨리 개혁이 시급한 곳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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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정부 檢, 바뀌자마자 "전관예우 방지 내규"부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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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검찰의 전관예우 방지를 위한 이해충돌 방지 규정의 적용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으로 대검 내규를 최근 개정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특히 검찰이 관련 법 시행에 맞춰 미리 만들어둔 규정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손본 것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의 ‘검찰 족쇄 풀어주기’ 논란도 일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 감찰1과는 지난달 1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던
https://news.v.daum.net/v/EpqLxrrj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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