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건에 5~10억" 검사 전관예우, 아니 "전관비리"의 적나라한 실태를 아시나요? (feat. 홍만표 200억)
- "부장검사하고 나갔던 사람, 검사로서 평생 번 것보다 전관변호사 한 지 6개월만에 더 많이 벌었다고""盧 망신주기" 수사 주도했던 홍만표, 퇴임 2년여만에 그토록 많은 돈 "싹쓸이"할 수 있던 이유는?"첫 사건의 법칙"이란? "시험" 통과한 그들만 지닌 "요술방망이, 절대반지" 때문에 생기는 전관비리![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수사권 기소권은 내꺼라는 거죠. 시험 쳐서 내가 그걸 땄어. 따가지고 출세의 열쇠이기도 하고 부의 열쇠이기도 한데, 어떻게 부의 열쇠가 되느냐? 이게 전관 얘기 많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46
- [특파원 생생 리포트] 美 검사는 ‘박봉’ 비정규직 샐러리맨
- 3개 檢조직 완전 독립… 전관예우 없어, 로스쿨 졸업 학생들 자원봉사 수준 인식 연봉 5만~7만 달러… 파트타임 근무도미국의 검사는 그야말로 박봉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샐러리맨이다. 또 연방검찰(US Attorney’s Office)과 주검찰(State Attorney General’s Office), 지방검찰(District Attorney’s office) 등 독립적 3개 조직이 상호 견제를 하기 때문에 ‘권력’과도 거리가 멀다. 그래서 미국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09017003amp;cp=seoul
한국에서만 왕이라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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