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방문 목적에 ‘취업’ 적어” LA 총영사관 비자 발급 거부
- 여권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 LA 총영사관 측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6)이 영리 목적으로 사증 발급을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정상규)는 21일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여권·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 변론기일을 열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2500009
ㅋㅋㅋ
*제목 스티브유로 수정했습니다.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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