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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애완식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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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내나이서른마흔다섯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07 15:29 1,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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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지 모르고 꽃피웠던

방울이도 새끼를 무쟈게 낳았고

빨간고추

심은지 1년지난 상추씨가 이제 지맘대로

자라고

잡초도?

이제 만 4.5년차

동물대신 키운 애완식물

이제 정들었네요.

일단 겨울이지나 한고비 넘겼는데

이제 무큰무큰자라

삼겹살의 친구가되고

라면의 형제가될준비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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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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