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기타애완식물 근황 페이지 정보 내나이서른마흔다섯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07 15:29 1,311 0 관련링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 26회 연결 본문 겨울인지 모르고 꽃피웠던 방울이도 새끼를 무쟈게 낳았고 빨간고추 심은지 1년지난 상추씨가 이제 지맘대로 자라고 잡초도? 이제 만 4.5년차 동물대신 키운 애완식물 이제 정들었네요. 일단 겨울이지나 한고비 넘겼는데 이제 무큰무큰자라 삼겹살의 친구가되고 라면의 형제가될준비가 되어가네요 출처: 뽐뿌 원본보기 추천 0 목록 신고 댓글목록 목록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