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투표에 참여했지만, 이번만큼 절실했던 적은 없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건데, 사람은 누구나 사람 보는 눈이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닌 사람은 누가 봐도 아닙니다.
누가 봐도 아닌 사람 뽑지마세요.
이념에 휘둘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해 뽑아주세요.
단군 이래 그 어느 때보다 세계 속에서 주목 받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지 선택해주세요.
|
출처: 뽐뿌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