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전용준 캐스터는 일주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용준 캐스터는 LCK 유한회사를 통해 전해온 입장에 따르면 "PCR 결과 양성이 나와 당분간 방송을 통해 찾아뵙긴 어렵지만, 지금 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전혀 증상이 없는 상태다"며 "집에서 LCK 방송 보면서 소나를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방송에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스럽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다행히 증상 없이 몸 컨디션 좋으시다고 하네요
콩콩절 진행 잘 봤습니다 용준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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