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안맞으니 겁쟁이라 놀리고
매일 가던 핼스장 못가????
이게 뭔 개떡같은 소린지 모르겠네요.
성인 기준 10명 중 9명이 백신접종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제막 수능을 끝낸 고3들은 거의 대부분 백신접종을 이미 했습니다.
접종 안했다고 놀리는 사회 분위기도 본 적이 없거니와 헬스장 갈 연령 대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한 상황에서 저 뭔 헛소리란 말입니까!
백신을 맞고도 본인이 돌파감염 불안해서 헬스장 안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백신 안맞아서 헬스장 못가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출처: 클리앙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