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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중권을 면전에서 점잖게 멕인 로봇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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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책하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20 15:24 1,8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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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권 로봇공학 교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와서 답답했다.

로봇을 넘어뜨리는 게 우리 일이다. 자동차도 충돌테스트를 하지 않나,

개처럼 생긴 기계를 넘어뜨리는 게 학대면

식용개 얘기가 나온 건 사이코패스냐?"

바로 앞에 공감능력을 직접 언급한 진중권이 앉아 있습니다.


59:40부터






출처: 클리앙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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