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권 로봇공학 교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와서 답답했다.
로봇을 넘어뜨리는 게 우리 일이다. 자동차도 충돌테스트를 하지 않나,
개처럼 생긴 기계를 넘어뜨리는 게 학대면
식용개 얘기가 나온 건 사이코패스냐?"
바로 앞에 공감능력을 직접 언급한 진중권이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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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권 로봇공학 교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와서 답답했다.
로봇을 넘어뜨리는 게 우리 일이다. 자동차도 충돌테스트를 하지 않나,
개처럼 생긴 기계를 넘어뜨리는 게 학대면
식용개 얘기가 나온 건 사이코패스냐?"
바로 앞에 공감능력을 직접 언급한 진중권이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