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뿔 도마뱀
눈을 감았다가 실핏줄을 터뜨리며 피를 적에게 쏜다. 이 과정에서 각막도 터진다. 공격 후에 회복력이 빨라 이렇게 피를 뿜으며 공격해도 탈이 없다.
2. 끈벌레 평소에는 이렇게 생겼지만,,
공격할 땐 흰색 끈끈이를 뿌린다. 저 흰색 끈끈이의 정체는 내장기관이라고 한다
3. 홍개미 불개미라고 불리며, 공격을 할 때는 산이 함유된 액체를 적에게 쏜다. 무리지어 다니며 종이 다른 개미나 공격하는 동물에게는 가차없이
개미산을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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