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는데 페이지 넘어가서 다시 올립니다. 학교이름은 밝히지 말라해서 못하겠고... 나온거라도 공론화 시켜버립시다)
지방에서 헬스장 작게 운영하고있는사람입니다. 밤마다 같은시간에 운동하러오는 고등학생이 있는데 좀말랐는데 몸보니 딱 운동하는 애같았습니다. 운동도 잘하는거같고 맨날오니 안면도 터서 친해지게됫습니다.
얘기해보니 공업고쪽 수영부 선수라고 하네요 장난식으로 코치가 "때리지는않지?" 물어보니까 작년엔 잘안맞았는데 아직도 맞으면서 훈련하는건 맞다고 하더라고요
설마 심하게 때리겠어하고 대수롭지 않게생각해왔는데 오늘 샤워실에서 보니까 심각하네요 제가 하는 커뮤에 사진찍어 올린다니까 그러라고합디다 (사진은 허락맞고올립니다.)
등이랑 허벅지랑 맞은자국이 말할것도없고 엉덩이도 보자니까 안보여줍니다 등은 오리발로 맞았고 허벅지랑 엉덩이는 쇠막대로 맞았다고해요. 왜맞았냐니까 무슨 인버스? 기록이랑 자세가 형편없다고 오늘 타깃이었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학생이 가지고 있던 사진들입니다. 본인 아니고 수영부 친구사진도 있다네요
정신집중하라고 하키채로 맞은거랍니다
이미 기사에도 한번 실렸는데 공론화 안되고 묻혔답니다
영상도 확인했는데 이건뭐 거의 깡패수준으로 줘패던데요 수영부 숙소 뒤에 공터에서 자주맞으니까 여기다 폰숨겨놓고 찍었답니다 하루에 몇개씩은 빠따치는게 찍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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