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의 고용량 프리미엄 서비스-지인 가족 4인체제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아닌 사람끼리 공유자 색출에 나섰습니다.
약관에 의해 지인 가족의 범위가 애매하지만 4Flix와 같은 체제에서는 인증에 대해 무방비 한데. 가령 제주 출장가서 냇플을 보려고 할때 넷플에서 가입자 이멜이나 문자로 인증을 묻는데 호스트가 아닌 파티원의 경우 완전 난감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럴경우 경험하신분이나 호스트에게 연락하여 인증해본 분 경험 또는 파티장 호스트 경험자의 즉각 대처가 필요한데...
이러한 이유로 차가 연장에 대해 고민되는게 사실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 호스트와 즉각적인 대처도 가능할지 의문이고. 참 애매 하군요.
이런 인증방식에 대처하기위한 님들운 어케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호스트 파티장마다 년 36,000 / 38,000 / 40,000 왜 차이가 날까요? 제 현재 호스트는 2천 할인이라고 하면서 40,000원을 연장비로 얘기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