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UHD 고화질에 OTT 서비스와 원격PC 연결기능까지 탑재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32인치 대화면에 3840x2160 4K UHD 고해상도를 지원해 콘텐츠의 퀄리티를 압도적으로 끌어올린 살아 숨쉬는 화면을 선사한다.

또한 USB-C 포트를 탑재해 USB-C 케이블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서 문서 작성과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모니터 자체에 스마트 허브를 탑재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PC나 노트북 없이도 넷플릭스와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앱을 리모컨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선 삼성 DeX와 탭뷰 기능으로 스마트폰과의 완벽한 협업이 가능하며, 원격 PC 연결 기능으로 집에서도 사무실 PC에 담긴 파일을 언제든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와 같은 다양한 스트리밍 앱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서 PC 연결 없이도 단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오피스를 내장하고 있어서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해주면 워드나 PPT 등의 문서 작업까지 가능해 모니터 한 대로 TV와 업무용 PC 기능까지 제공하는 정말 스마트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