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 좀 만들어라.
지금까진 실망이 더 많았다.
그렇다고 유명한 시나리오든 아니든 베끼지 좀 마라.
티 너무 나서 육성으로 욕할뻔 한거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참았다.
그래도 가끔 소재가 참신해서 볼만하다 싶어 보면
그 끝이 많이 허무하더라.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는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
덕분에 다음날 회사에서는 많이 힘들다.
PS. 나의 아저씨랑 시그널은 왜 안 올려주는거냐. 시청자 수 겁나 뽑는다. 올려놔라. 아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