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즘 회사 사람들이랑 팀만들어서 1년 선급금내고 1년동안 보다가
7월 말일 부로 종료되서 몇주째 못보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그동안 많이도 봤으니 그만보고 딴일 해야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넷플 생각이 나네요 ㅜㅜ
지난 1년간 집중적으로 보던 날들도 있었고, 아예 안보던 날들도 있었는데
접속이 자유로웠으니 그 소중함을 몰랏나 봅니다.
없으니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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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즘 회사 사람들이랑 팀만들어서 1년 선급금내고 1년동안 보다가
7월 말일 부로 종료되서 몇주째 못보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그동안 많이도 봤으니 그만보고 딴일 해야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넷플 생각이 나네요 ㅜㅜ
지난 1년간 집중적으로 보던 날들도 있었고, 아예 안보던 날들도 있었는데
접속이 자유로웠으니 그 소중함을 몰랏나 봅니다.
없으니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