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달려드는 개로부터 여동생을 지킨 오빠네요. 개에게 여러번 물리면서도 말이지요.
He later said, “If someone had to die, it should be me.” 누군가 죽어야한다면 저여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다정한 남매
뉴스기사
https://www.cbs17.com/news/check-this-out/6-year-old-boy-saves-younger-sister-from-charging-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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