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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넷플릭스 주변에서 많이들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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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무우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작성일20.06.16 23:35 17,76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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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시작하려는데 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네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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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jobenha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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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변에서 많이들 쓰시나요?8  
06-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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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숲속의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국내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 어느새 184만 명, 결제 금액은 약 240억 원

이문규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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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6월 기준, 국내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가 약 184만 명이며, 유료 결제 금액은 241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이 국내 사용자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결제 형태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NETFLIX(넷플릭스)'를 신용카드, 체크카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으로 결제한 금액은 241억 원, 유료 사용자는 18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년 6월 기준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 수치(와이즈앱 제공)

지난 해 6월 기준 약 63만 명이었던 국내 유료 이용자는 매달 빠르게 증가하여, 1년 만에 작년 동월 대비 무려 192%나 성장한 수치다. 또한 올해 6월 기준으로, 184만 명의 이용자가 매월 1인당 평균 13,130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1월에 국내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된 넷플릭스는, 이동통신사의 IPTV 서비스가 주도하는 국내 OTT 시장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의 연령층은 20대가 38%, 30대가 31%, 40대가 15%, 50대 이상이 17%로, 2030 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넷플릭스는 유료 가입 계정 하나로 최대 4명이 동시 시청할 수 있어(프리미엄 멤버십), 실제 이용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한국인 개인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결제한 총 금액을 통계적으로 추정한 것으로, 한국 이용자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의 카드 승인 실적과 결제수단 이용행태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계좌이제, 현금거래, 상품권 등의 유료 결제 방식은 포함되지 않는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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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세계 최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타이거킹 등의 인기로 가입자가 예상보다 두배 늘었으나 환차손으로 1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부합하는 수준에 그쳤다.

넷플릭스의 하반기 가입자 증가세도 재택근무나 이동제한에 따른 특수가 사라지며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을 따르면 1분기 넷플릭스 가입자는 전분기보다 1천580만명이 늘어 1억8천290만명으로 확대됐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700만명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가입자 증가 때문이다.


넷플릭스 1분기 가입자가 재택근무 증가로 두배 이상 늘었다 [출처=넷플릭스]


글로벌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9.4%, 전년대비 22.8% 늘었으며 북미지역도 전분기 대비 3.4% 커졌다.

반면 1분기 매출은 57억7천만달러로 전년대비 27.6%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57억3천만달러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가입자 증가에도 환차손으로 1억1천500만달러가 줄었다. 여기에 영업이익률도 16.6%로 예상치 18%를 밑돌았다.

하지만 올 하반기 넷플릭스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가입자 증가세 둔화와 달러 강세로 인한 글로벌 매출 감소 등이 하반기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콘텐츠 제작이 늦어져 신규 콘텐츠 공급 차질로 마케팅에도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인기 대작 콘텐츠의 등장 여부가 하반기 실적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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