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과자" 컨셉으로 출시된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 (애초에 건강한 과자 따위가 있을리가 없음)
오리온 회장의 주치의 인연으로 과자를 출시
이후 한국형 창렬과자, 일명 "창렬과자의 시작점" 혹은 "질소과자의 아버지" 라 불리우게 된 그분
처음에 조금 재미를 보자 이후 기존의 과자들 까지 닥터유 브랜드를 달고 가격을 올려버림 ( 다이제등) 그래서 더 까임
한국 제과협회는 이분에게 공로상이라도 줘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겐 평생 비토의 대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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