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사 새옹지마
(塞翁之馬)라고 했습니다.
당장 밀어닥친 불행이 오히려 다행이 되기도 하고, 그 다행이 불행의 씨가 되기도 합니다.
성경이 이르기를 내일 일은 내일 걱정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새도 먹여주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대로 두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이라고 한 옛말과 같습니다.
창조주는 사람을 아무 의미 없이 낳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굶어 죽기는 정승하기보다도 어렵다고 했고,
천년 걱정은 물론 까닭 없는 내일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불필요한 근심, 걱정은 접어두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좋은일만 감당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벅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