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중국의 급격한 발전 영향으로 서해 오염 본격화. 서해 물고기에서 중금속 검출.

1999년. 중국발 핵실험물질의 한국 상륙 최초 확인

최대 40년치 누적된 것으로 추정

일부 지역의 농도는 후쿠시마 인근지역과 맞먹음

2011년. 황사에서 중국발 방사능 물질 재확인

전국민의 폐에 박혀서 내부피폭

2016년. 중국발 폐수 여전히 정화 없이 서해로 유입

죽음의 바다가 되어감.

2019년. 화학공업 유해물질 탑3라는 수은이 대량 발견됨.

2018년 한해 간 국민 1인당 200만원 피해입음

2060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OECD국가중 1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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