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 시대 당시 일본이 아시아 각지에서 약탈한 문화제와 귀금속들을 약탈해옴
그러다 2차대전 말이 되면서 일본이 이것들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일단 현재 부산시 문현동에 있는 사진 속 위치로 끌고옴
그러고는 어뢰 공장 기지로 위장하고는 지하에 창고를 만들어 약탈한 것들을 보관하게됨
근데 이걸 일본으로 가져가기도 전에 미 해군이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바다를 점령해버려 본토로 옮기지 못하게됨
이 시설을 알고 있는 조선인 노동자 1000명을
창고에 밀어넣고 입구를 폭파해 영원히 감춰버림
이 사실이 6.25 전쟁이 끝나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퍼짐
그래서 전문 도굴꾼들이 이곳에 모여 몇년이고 팠지만 결국 다 실패함
그러다 우연히 은퇴한 교사 정충제 씨가 2002년
문헌동 1219-1번지 땅에서 16m를 파고들어가 이 창고를 발견함
문제는 백준흠과 열기구 동호회 지인 노무현과 당시 대통령 김대중이 개입하여
희생당한 1천명의 조선인 노동자 유해 수습보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약탈품들만 가져간 어마무시한 사건이 벌어짐
이를 국가에 신고하여 유해를 수습한 뒤
좋은 일에 약탈품들을 쓰자는 정충제는
배신 당해 사기죄로 44개월 징역을 선고 받음
정충제가 감옥에 간 사이
약탈품들은 청소차량과 잠수함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숨기고
폐기물로 채워 증거를 인멸함
이 사건은 미국과 UN에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므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현 대통령을 대상으로 특검을 진행해야함
라는게 현 대통령 금괴 1천톤 ( 200톤은 나중에 수정한거다)
루머를 주장하는 정춘제와 보수단체의 스토리다.
믿기 어렵겠지만 진짜로 이렇게 주장한다.
========= 펌 =========
이걸 정말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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