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유치원 다닐 때 시골 외갓집에 몇 달 있을 때 저 밥 그릇 보다 살짝 작은 밥그릇에다 밥 먹었어요. 그런데 저렇게 먹어도 끼니 때 되면 또 배가 고팠어요. 70년대 초였는데도 그랬어요. 정말이예요!
- 요샌 소화도 옛날 만큼 안되서 저 사진 속 숟가락에 담긴 밥 서너 숟갈 먹으면 배 불러요.
|
출처: 링크1
조회 가능 : 20회
근데 내가 유치원 다닐 때 시골 외갓집에 몇 달 있을 때 저 밥 그릇 보다 살짝 작은 밥그릇에다 밥 먹었어요. 그런데 저렇게 먹어도 끼니 때 되면 또 배가 고팠어요. 70년대 초였는데도 그랬어요. 정말이예요!
- 요샌 소화도 옛날 만큼 안되서 저 사진 속 숟가락에 담긴 밥 서너 숟갈 먹으면 배 불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