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틀링 박사 본인이 개발한 농업용 파종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 본래 개틀링 박사는 무기 외에도 파종기, 트랙터 등 농기계 개발에도 상당히 힘쓴 인사이다. 게다가 아이러니 한 점은 개발지인 리처드 조던 개틀링은 남북전쟁에서의 참상을 보고 "이 총 하나면 소총수 수십명 분의 몫을 하니까 그만큼 끌려가는 이들이 적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개발되어 의도는 좋았던 무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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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박사 본인이 개발한 농업용 파종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 본래 개틀링 박사는 무기 외에도 파종기, 트랙터 등 농기계 개발에도 상당히 힘쓴 인사이다. 게다가 아이러니 한 점은 개발지인 리처드 조던 개틀링은 남북전쟁에서의 참상을 보고 "이 총 하나면 소총수 수십명 분의 몫을 하니까 그만큼 끌려가는 이들이 적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개발되어 의도는 좋았던 무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