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신남성연대 배인규, 우측 고기남자 다른 댓글러 정보에 따르면 서로 사이가 좋던 시절 여자 크리에이터 소개 받았는데 둘 다 그 여자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서로 사이가 틀어짐 그 과정에서 배인규의 저격성 발언에 발끈해서 고기남자쪽에서 현피를 신청함
인천 영종도의 한 복싱장에서 변호사의 입회 및 중개하에, 상호 법적배상 미청구에 대한 격투 합의서약서에 서명한 후 대결을 진행
대결은 7분 13초부터..
대결은 싱겁게 끝남
뭐 그렇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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