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준 5년 임기 지키겠다”…대통령 버티기 모드 돌입한 프랑스
- 7일 노트르담성당 재개관식 트럼프 등 주요정상과 회동 62년 만에 내각이 무너졌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하야 요구를 단호히 거부했다. 5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국민께서 부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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