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일을 시작했습니까? 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들고서도 계엄은 나의 권한 활용이라고 했다는 내란죄 피의자를 지키는것이 아니면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든 장면을 봐야 합니까?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국민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