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최근 AI가 우리삶을 빠르게 바꾼 것 중 하나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해외유머깔깔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1.18 21:00 704 0

본문

인공지능 동시 통역 분야


여행할때 번역기는 많이 썼지만 길게 대화하거나 회의나 미팅때는 사용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작년까지만 해도 속도와 품질로 인하여 동시통역을 AI가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열리는 행사의 느낌상 절반은 인공지능 통역으로 진행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로 올해부터 AI 동시통역이 활발해져서 한국 사람들도 해외 가면
영어를 못해도 공연이나 회의에서 인공지능 통역을 보게 됨.

그동안 국제 컨퍼런스는 영어로만 했었는데 영어가 아닌 말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가 동시통역 발전으로 발표자들의 언어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함.


한국에서 매해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같이 가장 큰 행사도 사람통역가와 인공지능 통역가를 함께 씀.

장점은 가격도 있겠지만 개인 핸드폰을 통해 여러 언어를 커버할 수 있고
귀에 꼽는 리시버 같은 것도 사용할 필요 없고


품질도 95% 이상 정확성을 보이며 통역이 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보이며
인공지능이 발표자의 목소리도 복제하여 들을 수 있다고 함.

AI 글래스와 연동해서 안경을 쓰면 자막이 보이는 형태들도 개발되고 있음.

이제 영어를 못해도 해외 출장가서 회의도 할 수 있고 많은 부분이 바뀔 것으로 예상됨.
인공지능으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언어장벽이 무너져 내림.



원본보기전체 이미지 원본보기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79 no_profile 더높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13
8778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700
8777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675
8776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537
8775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30
8774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13
8773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727
no_profile 해외유머깔깔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705
8771 no_profile 하늘과세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546
8770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01
8769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03
8768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710
8767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710
8766 no_profile 득근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567
8765 no_profile Mani2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27
8764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31
8763 no_profile 득근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993
8762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1K
8761 no_profile 2207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43
8760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87
8759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47
8758 no_profile je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90
8757 no_profile 3년졸라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895
8756 no_profile 푸딩맛푸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일 전 605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MBC 기자가 요약한 뉴진스 인터뷰 요약 jpg
동생 몰래 가방팔아요
124kg 에서 49kg로 살빼서 여신된 여자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의 물건
탁구공 옮기는(?) "오피스룩" 대만녀.gif
트럭 프라모델
동생 몰래 가방팔아요
MBC 기자가 요약한 뉴진스 인터뷰 요약 jpg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