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자동차를 발명한후 운전자에게 제일 위험했던게
날카로운 앞유리창에 전부 운전하던 사람 얼굴을 박아서 사망 함 이짓을 20년후에 안전유리가 발명된후 없어지나 했는데 그후 안전벨트가 30년후에 나오기전까지 충돌하면 난리남
근래에 와서 에어백, abs eps 등등 있었지 그 전에는 일단 박으면 사망 아니면 불구가 되는 코스
abs가 국내 처음 달려나온건 1993년도 대형세단부터 이때 교통사고 사망자수 12000 명대 최대치 이후 부터 감소되기 시작
열받으면 터졌던 mpi 엔진에 노 abs , 난리나는 날씨에 , 고속도로 끝까지 땡겼던 시민의식까지 혼돈의 카오스를넘어서
일 사망자 35명이상에서 현재 7명으로 줄어듬
결론을 뭘로 내는게 좋을까요
1. 차안에서 술도먹고 담배도 피고 최속찍던 낭만의 시대 ? 2. 할배들 너어~ 생존 축하! 3. eps 나 vdc 두번사세요 ~ 4. 그냥 요즘 교통사고 생각하다가 끄적거림 5. 일론이 교통사고 백분의 일로 줄여준다고 말함 ,,
6. 인간은 언제나 문제점에서 나름 해결책을 찾음 ( 이게 해결책이 아닐지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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